작성자 | 동병상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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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01 00:38:10 KST | 조회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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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제 취향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어느정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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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쯤이었나 인터넷으로 야한 것을 보고 싶어서 돌아다니던 중 일본 개인홈페이지들 링크에 링크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렇게 흘러들어가다가 인체개조물 그림을 처음 보게됨.
뭐 그렇다고 막 사람의 몸을 육변기로 만들거나 막 상상도 못할 이상한 것을 달아놓은 그런 그림은 아니었고 어느 정도였냐면 음...
사람의 몸에 게임기용 패드의 버튼을 붙여놓는다거나 사람의 몸을 유리처럼 만들어놓았다던가 정도.
그 때는 그게 너무 신기해서, 관련된걸 찾아다니다보니 요즘에는 goo girl 이라고 태그가 붙는 그런게 꽤 있는거임.
그러다보니 슬라임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판타지 신화 속 몬무스들로 이어지고... 이러쿵저러쿵하다보니 지금까지.
역시 어렸을 때 머리에 뭐가 들어오느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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