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 뻘글

그 머지 나치 수용소에서 어린 시절 보냈던 유대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성인이 되고나서 성적취향이 딱붙는 가죽옷처럼 몸을 압박하는 의상을 하는걸 선호하게 됐다고 함 

극도로 억압적인 유년기를 지나면 오히려 자유로운 성생활을 추구하지 않을까 

( 여기서 자유롭다는건 위에서 말한 가죽옷이나 묶이는 행위 등 신체구속같은게 없다는 말임 ) 

학자들이 추정했는데 막상 정반대로 되버림  

그리고 SM 클럽에는 회사 고위임원, 고위공직자처럼 높은 신분의 위치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 인터뷰에 따르면 평소 직장생활에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기 때문에

주도권( 책임 )을 모조리 상대방에게 떠넘긴 M 역할을 할때 해방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함  

그리고 버게러는 음...너흰 그냥 언급하기도 싫다 

글쓴 분은 어떤 취향이신가요

poo

버게러요

유 러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