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정화된다

역시 소설에서는 진짜 제대로 된 해피엔딩이 제일 뒷맛이 좋은 것 같다

어정쩡한 해피엔딩은 오히려 신경쓰인단 말이지

소설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해피엔딩으로 끝내는 게 더 마음이 편할듯

아까 심심해서 짧고 단순하게 써봤는데 기분이 좋아짐 후후

망나뇽이 울부지젓따
"크아아"

"으아악 멀티스케일 망나뇽이다 도망가자"
망나뇽은 답도없는 600족 드래곤이엇따 망나뇽은 짱짱쌔서 신속으로 다주겻따

파.괘.광.선

근데 사실 스킬링크 파르셀이면 쪽도못쓴다 끗

해ㅍㅣ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