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동

게임이나 소설등에선

장소를 옮겨야 할일이 굉장히 잦은데

덕분에 공간이동이란 개념이 자주등장한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그냥 차원의 틈을 찢어서 외부차원으로 이동한다 같은 괴상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SF티를 내고싶은 작품에선 과학적인 설명을 일부 차용하기도 한다.

일단 왜 테란이 광속 가까이 가속할수 있는데 전투순양함을 가속시켜서 행성에 꼴아박지 않는지는 무시하도록 하자

많이 나오는 공간이동중 원자를 분해해서 정보를 알아내고 다시 제조립 하는 그런게 있는데

현실에서 비슷한거라면 이거겠다

B 와 C가 얽혀있는데

A가 B에게 정보를 전달하면

C가 A가 되는일이겠다

근데 이거 쓰면 A는 사라진다

그니까 쓰지말자 A불쌍하다

정보를 빛으로 전환해서 광섬류로 전달한후 다시 빛을 정보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난 모른다

히치하이커 에서는 내가 화성으로 뿅 하고 날아갈 확률을 높여버린다는 간단한 방법을 사용했고

큰일났다

생각해보니 나 물리도 잘 못하고 SF도 별로 안좋아 해서 아는작품이 별로 없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