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았다.

내게 있어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다른 무언가도 아닌 갑옷 입은 여캐가 최고라는것이였다.

그것도 몸매가 살짝 드러나는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여캐.

몸매를 따라 생기는 은빛 강철의 곡선이야말로 최고의 아름다움 아닐까?

물론 착용자가 남자건 여자건 괴물이건 플레이트 아머는 그 자체로 멋있지만

그 멋있는걸 미소녀가 입고 있기에 더욱 멋있고 아름답고 빛이 나는것 같다.

물론 비키니 아머라는 혐오스러운 물건은 이 세상에서 존재를 소멸시켜버려야 합니다.

불타는 지옥으로 돌아가라 이 저주받을 물건아!

허접한 방어력

노출도가 없다니 바람에 날리는 깃털도 못막겠네

위에 둘 무슨 바보 같은 소리여.

저렇게 온몸을 장갑으로 덮어서 무슨 방어를 하겠다는 겁니까
비키니입고 싸워야 그나마 몸을 보호라도 할 수 있죠

맞어맞어

갑옷을 싸울라고 입습니까ㅉㅉ

댓글단놈들 다 이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