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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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6 23:39:45 KST | 조회 | 171 |
제목 |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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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개판을 치는 애들을 보면
사실은 아니더라도
겉으로는 그냥 있어도 속으로는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할 비난들을 한적들이 있다
인성이 더럽다고 해도 반박은 못하겠군 사실 평범한 시각으로 보면 상당히 부당한 비난도 많았으니 반박할 생각두 없다
어쨌든 가끔은 내 생각을 상대가 읽을수 있다면 좋겠다 내가 속으로 욕할때 욕하는 대상 한명만
상대가 뭘 듣든 내가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이상 그 새기가 내 멱살을 잡으면 다른 사람 눈에는 궁예질로 보일테니 아무말도 못할거 아냐
내가 얼마나 그 상대가 조ㅈ같게 생각하는지는 전달되면서 말이야
그래도 뭐 대부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나만 싫어하던건 아니더라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그래 이부분은 자기합리화야
현재는 모르겠네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봐야 알겠군 이간질하는 못된 친구로 보이긴 싫으니 그냥 있어야겠다
뭐라하는지 모르겠다고? 지금 게임중이라 글이 정리가 안되서 그렇다 뭐 게임이라고 해도 싱글플레이 캠페인이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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