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akka(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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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7 00:02:25 KST | 조회 | 152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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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빗발치는 탄막속에 생과 사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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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에서 그 생과 사를 사진으로 담는 사람들은 대단해
물론 그런 사람들조차 다큐사진 초창기에는 주작질을 하곤 했던 것이다
이미지와 리얼리티를 위해 연출하고 네거티브에 장난을 치기도 했던
물론 그것이 다 용납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로버트 카파가 떠올라
이 사진 이름도 Capa
여기에 있는 사진기들은 로버트 카파가 사용했던 사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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