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삶람이랑 TRPG 비스무리한걸 하는데

 

스토리를 내꺼 한 번 그사람꺼 한 번 바꿔가면서 진행자를 교대 형식으로 정한다

 

상대방의 스토리가 밸붕과 씹노잼일 때.. 나는 어찌해야하는가

나는 죽음을 택하겠다.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상대할 만한 상대가 나오고 주인공이 강해지면 더 쎈 상대가 나오는... 뭐 뻔하지만 무난한 단계적 난이도 구성이 좋은데
그딴거 다 집어던지고 초반부터 적이 존나 강하고 막 더 심한 강자를 내보내고 주인공 팀에도 강자가 있는데 강자끼리만 나오게 하고 뭐 그런... 난이도와 밸런스 면에서 망한기라..

님도 밸런스 산으로 보내서 그 사람에게 밸런스의 중요성을 알려줏;죠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