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없이 울어보고 싶다

각각 기쁨의 눈물과 비통의 눈물입니다.

저도 이렇게 정점의 환희를 맛보며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흐으러럴으러으으러으으으으러러러커커러렄으어으어으으으어어어어어어어엉어엉어으넝르너얼엉

누군가란 건 크툰입니까? 요그사론입니까? 느조스입니까? 이샤라즈입니까?
아니면 알려지지 않은 다섯번째...

아직 고대 신을 영접하지 못한 모든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해 비통의 눈물을
위대한 우리 아버지들이신 고대 신들과 마주할 그날에 흘릴 환희의 눈물을

헤헤

이것이, 진정, 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