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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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7 23:12:05 KST | 조회 | 283 |
제목 |
올해 마블영화는 진짜 음악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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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퓨의 Time in a bottle 좋았고
어스파 2의 It's on again이랑 거미남 테마, 일렉트로 테마도 좋았고(갓짐머 찬양해)
가오갤의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도 지렸지만
그래도 역시 윈솔 OST가 갑이라고 생각해요.
크으 헬리캐리어의 위엄찬 모습 보여주면서 이 음악 흐를때의 위압감이 지금도 안 잊혀진다.
물론 나중에 그렇게 허무하게 추락해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할 줄은 예상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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