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짤들을 수집했다

어쩌다 고퀄짤비율이 높은 게시물을 보게되서 짤줍줍을하니 기분이좋다.. 

거기에 내그림도 1장있었는데 설명이.. '이 작가는 멋진도끼와 늑대를 처음에 그려뒀었지만 게으름의 샤때문에 실패했다' 여서 눈물이 났다.. 나도..멋진..와우팬아트..그려서..꼭 블쟈팬아트란에 올라가고말테다..

그리고 하스스톤에서 내그림이 나오게할테야.. 으윽

그리고나온그림 판다렌

게으름의 샤

브라질 사이트에 내 그림이 올라갔었는데 구글로 번역돌려보니 거만하게 표현했다 라는 말이 있었음
내가 뭘 삼바 새기들아

왜 호드만 있지 하다가 막짤의 드레나이 보고 흐뭇

게으름의 샤 : 조금만 쉬자구. 이정도면 열심히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