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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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4 09:43:53 KST | 조회 | 191 |
제목 |
오늘 아침은 짬냥이의 그루밍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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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자마자 쫄래쫄래 오더니 막 핥아줌
태어난지 한 6개월? 정도 된 냥이들이 둘 있는데
엄마랑 같은 점박이는 이제 한 1m 거리까지 다가옴
엄마가 그루밍해주는거 보고 경계를 많이 풀은듯
코숏배색 애는 아직도 나한테 관심도 그닥 안가짐
아뭔가 기분좋게 출발하는 하루인듯
혼자살게되면 고양이나 키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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