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스틱케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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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3 18:22:04 KST | 조회 | 139 |
제목 |
흔한 아이마스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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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감을 전하기 위해서
Q. 그것이 서머레슨에 담겼다는 말씀이시군요. 현장감이라면 호러게임 같은게 더 알기쉽지 않았을까요?
하라다 가츠히로 :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VR을 사용하여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은 간단하기 때문에
굳이 난이도가 높은 쪽을 고른겁니다. 게다가 호러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면서 눈을 감아버릴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가까운곳에 있는걸 소재로 하여금 리얼한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쪽으로 계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저 자신도 매우 좋아하는 아이돌마스터의 모델을 빌려서 만들어봤습니다만, 그녀들은 신체비율이
현실적이지 않았기에, 리얼한 현장감을 추구하는 이번 계획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오리P인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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