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쓰가요쏘라는 참..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혐오하는 사람은 혐오하고

그럭저럭 사람은 그럭저럭하고..

근데 내가 보기엔 엄청난 명작이고...

근친라는 장르의 애니는 이런 거다... 라는 걸 보여준 거 같고..

근친 모에가 엄청난 모에력이 있다는 걸 증명한 애니같음.

레알 역대급

끼리끼리

현관물이라는 새로운 쟝르를 개척

현관에서 얼마든지 합체가 가능할수 있다는걸 보여줌

현관 들킴 잼 ㅋㅋ

현관따리 현관따

근친 모에 증명보단 그래도 근친이란 타부에 대한 죄책감이나 갈등같은 것에 대해 나름 잘 그려낸 것 같음.
저기 저 내여귀같은 불쏘시개가 나타난 이후로 더욱 더 돋보이게 되었고

내여귀는 망침

헉 내여귀보다 그런면에선 좋은 평가라니 신박하군

내여귀는 정신놓은 결말 하나로 지금까지의 평가를 전부 깔아짓뭉갠 나름 흔한 케이스

다 좋은데 마지막 존나 호구

현관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