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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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30 23:23:07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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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버게에 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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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어그로 끌려고 왔는데 내가 좋아했던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았다. 이곳에서
사나이의 피는 마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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