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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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1 18:37:40 KST | 조회 | 217 |
제목 |
하늘이 껌껌해서 야자하는 느낌 나길래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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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은.. 음 이 시간에 급식을 먹었었다
뭐 가끔 맛없으면 밖에서도 먹었다.. 가끔 맛없는건 아니구나..
밥먹고 아이스크림 빨다가 한 여섯시 오십분쯤 되면 가방싸들고 야자하러 다른곳으로 갔었다
아 귀찮압ㅈ샂ㅂ샂바 정말 귀찮았다 진짜 맨날 가서 계단도 오르고
그래도 지금은 저녁은 집에서 먹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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