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사춘기 이전까지는 발육이 빨라서

누나를 뒀을 경우 사춘기가 올때까지 존나 맞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여자를 때려 눕힐만한 나이가 되었다고 

누나를 때리면 인간말종 취급을 받는다

연년생으로 낳지 말라는게 연년생으로 낳을 경우 어릴때 존나 싸워서

관계가 계속 악화된 상태로 어른이 되면 서로 생까는 경우가 잦아서 그런 거 같다 

케바케긴 하겠지만 터울이 좀 있는 경우 형제끼리 사이가 안좋은 경우는 별로 못 봤지만

연년생일 경우 서로 짐승처럼 싸우는건 굉장히 자주 본 거 같다 

 

누나한테 자주 맞지만
누나가 나한테 워낙 잘해주니 그냥 맞아준다

그렇다기보단 연년생으로 낳으면 경제적 부담도 크고 양육 자체가 너무 힘듦

연년생은 경제적 부담이 크겠죠 둘중하나가 예체능이기라도 하면 이미 중학생때부터 여유자금같은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