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이렇게 걸리는군

약간 전략 회의소(?) 같이 쓰이는건 언젠간 걸릴만한 거였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저도 그런 짓을 예전부터 많이 했던 놈이므로 과거사에서 깨끗하진 않습니다

요즘은 뭐 심하게 될 수도 있겠다 안 좋게 보일수도 있겠다 조심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됬고 이젠 뭐 엄폐 잘 하고 살아야지

후 어서 케이네 선생님을 스스로 의구심을 가지고 있지만 역사결사는 역시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 마지못해 텐구들에게 협력하는 존재로 만들고 싶다...

? 설명좀

그 웃게에서 싸울 때 자게 버게에서 약간 이야기하고 뭐 그런 분위기...

뭐야 헛소리였잖아 난 또 무슨 대단한게 걸린 줄 알았네

조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