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많은 건프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에 하이네 베스텐플루스 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성우를 유명한 가수가 맡았었다

이 캐릭터는 원래 최종보스 캐릭터라 이 기체를 타고 종횡무진 누비며 라크스의 우주정복의 야망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으나

그 가수가 공연문제로 바빠져서 2화만에 뒤진 캐릭터가 되었고 이건 결국 신 아스카에게 넘어갔다

그래서 그 캐릭터의 전용기라는 설정으로 다시 뽑았다..

라는 설정으로 나온 기체입니다

색깔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