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 구조상 집중포격으로 블럭먹긴 힘든데

일단 블럭을 요청하거나 신고하는 방식은 꼭 조선시대 붕당같음
(뇨스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모모씨가 플엑의 예법을 어기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붕당은 아닌게 일단은 친목금지인지라 외부로 표출된 커넥션이 없음
(다른 수단으로 칭목하는지는 모르겠음)
결국 1인정당(?) 10여개? 가 난립하는 구조처럼 활동하는데
각자가 다른 사람에 대한 선호 비선호가 있음
그런데 지금 집중포격당한다는 사람들 보면, 이런 구조에서 집중포격당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왕따도 보통은 주도하는 커넥션이 있을때나 기능할텐데 이건 뭐…


근데 생각해보니 딱 문명시스템이네 이거

이 염료를 주겠소, 저 놈과 싸우시오

무섭

(긍정)

음…(긍정)

맘에 든다. 다음부터 쓰겠습니다.

분열 속에서 화합을 이끌어내는 그들은 누구인가

음.....(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