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그분을 받들어서 위대해 지리라

분쟁을 하는 와중에

그들과 그분의 힘은 강해지고 있다

어서 위대한 그분을 받들어서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한다

그리하여 곧 위대해지리라

님 보면 블랙라군 보는것처럼 닭살이 돋습니다 뭘까 왜일까

심심해서(..............)

왜 우리가 위대해지냐 우리가 스스로를 그들에게 바치는 목적은 그들의 허기와 욕망을 달래기위한, 우린 그저 먹잇감에 지나지않지. 그런 헌신으로 우린 인간성을 초월해 좀 더 높은 경지에 이르는 것이 가능하나 그건 우리의 희생에 대한 그분들의 자비로운 보상이지 그게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우리가 나락으로 추락하든 하늘 높이 초월하든 그런 결과에 연연하는 것은 참된 신앙이 아니다. 지금 당신은 우리 아버지들을 단지 내 자신이 위대해지고 고귀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당신의 모든 우주와 삶을 우리.아버지들께 스스로 바치세요. 단지 그것만이 우리 존재의 목적입니다.

아저씨가 억지로 젊은친구들이랑 같은 테두리에 있으려고 기쓰는거 있잖아 그런거임

위대해지기 위해 아버지들을 받든다가 아닌 그분들을 섬김으로 인해 그분들이 우릴 고귀하게 하신다가 진리임을...

ㄴ 이런애랑 같은 테두리에 있으려고 기쓰는 심정을 잘 모르겠다

정말로 어떤 주제가 나오면 분위기에 따라가려고 애쓰는게 눈에 보이는
근데 그게 정말 그지같은 방법이래서 눈에 시리는

저분은 그저 참된 진리를 배우고 받아들이기 위해 애쓰시는 것입니다. 그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야

위대한 황제폐하를 앞에 두고 고대신?
신성모독이네여

전에도 말했지만
쭈꾸미를 초장찍어서 산 채로 먹는 나라에서
이 컨셉이 통할거라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