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해저대전쟁 보고 추억의 고전게임이 생각난다.
그럴때마다 정상으로 돌아와서 정상적인 글을 쓰는것 같다. 떠오른 게임은
Earthbound(Mother2:기그의 역습).
사실 이 게임은 닌텐도에서 만든 마더 시리즈 2번째 시리즈지만 일본 본토보다는 북미에서 인기를 더 끌어서
북미판 이름 Earthbound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본인도 물론 그 이름으로 기억하고.
사실 지금 나오고 있는 음악은 OST 중 가장 유명한 Smiles and Tears다.
마지막 전투가 너무 기괴해서 이 게임을 못한 사람은 그것만 보고 이건 기괴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게임은 게임 시작부터 엔딩까지 감동적인 게임이다.
가끔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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