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걸 하면서 즐겁게 죽어가는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가상현실게임 나오면 그것만 계속 하다가 과로나 영양실조로 죽을거야 반드시

복상사 이후로 꿈을 가져본건 이게 처음인것같다

그런데 그러다 죽으면 본인이야 몰라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쪽팔리겠죠.

그건 내 알 바 아니지

아야같은 일이에요

어머니가 슬퍼하십니다

어머니는 예수라는 버팀목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그건 내 알 바 아니라는건 아무생각없이 하는 말이 아니랍니다

넌 정말 쓰레기야

흥 쓰레기라고 하는쪽이 쓰레기야!

복상사

복상사 할 상대는 있나

흠.. 묘하네,, 있다면 있지만 거리가 가깝지 않으니까 지금은 없는걸로 합시다

가깝지 않긴 커녕 한차원 저편에 있잖아요

서울에서 함안 가려면 차원이동 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