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Z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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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30 17:54:01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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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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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유희왕 격돌 듀얼 카니발을 산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어느덧 플레이시간이 1000시간을 돌파하였다.
역시 유희왕은 망작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재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로 유희왕 플레이기록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자면
1 - 스토리 공략 (사용덱 : 라이트로드덱, 구스타프덱으로 통일)
2 - 덱 레시피 추가 및 검증 1차 (정룡, 마도, 라로 등 당시 깽판치던 덱들 검증)
3 - 개그덱 구축 연습 1차 (최신 카드들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승률은 저조)
4 - 각 캐릭터별 덱 구축 1차 (캐릭터에 대한 이해 노력)
5 - 덱 레시피 추가 및 검증 2차 (TF6 덱 레시피 참조)
6 - 승률덱 구축 연습
7 - 각 캐릭터별 덱 구축 2차 (최적화 덱 구축)
8 - 개그덱 구축 연습 2차 (다양한 카드들을 접하며 승률도 고려한 덱 구축) <-현재
쓰고 나서 느낀 건데 덱 구축하는 데에 시간 절반은 쓴 것 같음
켜두고 다른 거 하느라 건드리지 않은 시간도 꽤 될 것 같지만 그냥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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