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젖소왕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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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8 14:02:09 KST | 조회 | 168 |
제목 |
바위심장부, 그림바톨, 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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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빡쳤던 인던들
바위심장부는 1넴은 할만한데 몹들이 미치도록 아팠던 기억이
2넴은 관리가 안되면 바닥 등이 헬
하지만 TOP는 오즈룩이었죠. 얘는 던전 가기 전에 주의하란 말을 공략에서 몇 번이나 본지라
오히려 한 번도 오즈룩에서 죽어본 기억이 없습니다(단, 파티원 사망으로 인한 전멸은 해봄)
문제는 넴드보다도 몹이었음
적당한 메즈와 풀링, 그리고 애들 몰아오는 놈 점사까지 딱딱 해야해서..
어쩌다가 어그로 단체로 끌리면 망
특히 눈 하나짜리 오우거 덩치 큰 놈이 있었는데 뛰어다는게 겁나 아팠음
그림바톨은 뭐... 1넴부터 헬이었습니다 뭐 병걸린 놈이 나오는데 메즈 안 하면 망했죠
가끔 1넴 전부터 뭔가 분위기 이상한 파티가 있는데(공략 미숙의 스멜이 나는)
1넴 메즈할 애를 안 하고 극딜만 하다가 망하는.. 미치는줄
제가 메즈도 하고 딜도 막 하고 했습니다만 보스 자체부터가 전멸스킬이 많아서 고생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파티쫑나는 것도 5번 정도 겪었고.
2넴도 탱커가 고생해야 하는 몹이었고 3넴도 쫄처리 안하면 전멸하고 그랬는데...
줄마트도 꽤 헬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 특히
곰 먹으려고 얼마나 나댔는지
폐광도 길이 때문에 힘들긴 했는데.. 이건 별개
전 격변부터 겜을 시작했기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영던도 겁나서 못 갔죠
레이드는 결국 공찾만 돌고 끝났습니다만 첫 던전 데뷔가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던 광 뻥뻥질하는 지금의 판다리아를 보면 이 때도 재밌었다 싶긴 한데
광역뻥뻥도 나름 재밌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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