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스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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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6 10:03:28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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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예술이란 결국 이현령비현령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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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반드시 모두가 이해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가령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스너프 필름 제작자가 "내 작품은 예술이고 나는 예술가"라고 주장한다면
'도덕'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언급하며 이중잣대를 들이밀것이 분명하다.
어차피 말이란 언제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사람은 누구나 믿고 싶은 것만을 믿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아침 시리얼먹어서 정력이 감퇴했기때문에 반론은 받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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