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탈진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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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1 21:37:51 KST | 조회 | 223 |
제목 |
어느새인가 이런걸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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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카구야 : 에링, 관절염은 왜 생기는거야?
에이린 : (어라? 공주님이 관절염이라도 걸리신건가?)
에이린 : (좋아, 이번 기회에 공주님의 니트생활을 끝낼 수 있겠어.)
에이린 : 방 안에 틀여박혀서 나가지도 않고 게임만 하면 관절염이 걸리는거에요.
카구야 : 헤에, 그렇구나, 아니, 신문을 보니 야쿠모네 여우가 관절염에 걸렸다고 해서 말이지.
에이린 :
[춘화]
코코로 : 이치린이랑 무라사가 춘화를 보다가 뱌쿠렌한테 걸렸어.
마미조우 : 저런, 그 둘 정말 혼낫겠구마.
코코로 : 그런데 나중에 다시보니 뱌쿠렌도 함께 보고 있는거야.
마미조우 : 엥? 어째서?
코코로 : "어째서 헐벗고 신음하는 이들을 보고도 모른척 할 수 있습니까?"라는 무라사의 말에 깨닳음을 얻으셨대.
마미조우 :
코코로 : 이 절 정말 싫어질것 같아.
그냥 넷상에서 유머 조금 찾아본것 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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