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9시뉴스 나올 친구들이 많은 게시판

말을 묶어놓고 채찍으로 때리던중 붙잡힌 사람이 있어 화제입니다 김철수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철수기자
네 여기는 동물학대죄로 체포된 박모씨의 집입니다 박모씨는 약 지난해 6월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 변태성욕기구를 동물용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참혹한 현장이군요 그런데 약 1년여 기간동안 들키지 않았다구요?
네 박모씨는 밖에서는 아주 평범하고 착한 청년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어왔습니다 그가 말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변 이웃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순자 (68, 노인) : 아이고 그 청년 망아지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동물에 대한 변태성욕, 이제 다른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MBC뉴스 김철수입니다.
네 다음 소식은 동물탈을 쓰고 야외플레이를 즐기다 체포된 남녀 이야기가..

그러고보니 버게엔 아직 퍼슈트 취향인 사람이 없어

내용이 아주 조금 바뀐거같다

수정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