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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Respekt
작성일 2014-11-23 22:24:00 KST 조회 1,739
제목
솔로잉 SM 플레이의 극한
콧털뽑기

하 하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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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LYSRA (2014-11-23 22:27: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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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츄히야으!
냉장고가너무멀다 (2014-11-23 22:36: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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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아이콘 정회원 (2014-11-23 22:39: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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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과정에서 실수하여 비강에 상처를 입기라도 한다면 치명적인 대미지가 될 수 있으니 요주의. 위에서도 서술한것처럼 코털은 점막에서 나온 털이기 때문에 자칫 뽑히고 난 자리에 염증이 생겨 만성비염이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또한 지저분한 손으로 코털을 뽑다가 자칫하면 세균성 뇌수막염에 걸릴 수 있다. 코털을 뽑다 생긴 상처로 세균이 들어가게 되면 뇌와 연결된 혈관을 타고 뇌수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코털을 뽑고나서 염증과 함께 두통, 구토, 감기 증상이 일어난다면 뇌수막염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치사율이 10%에 이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가야한다. 또한, 코털을 자주 뽑을 경우 뽑히는 방향인 콧구멍 바깥쪽으로 털이 나는 방향이 바뀌어 수북한 양의 코털이 콧구멍 밖으로 나오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코털을 정리할 때에는 면봉으로 코 안을 소독하고, 소독된 코털 전용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갓-하위키 펌
포더윈터 (2014-11-23 22:53: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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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브레싱컨트롤 하는게 끝판왕
보통 이런거 복장도착증 있는애들이 옷입고 브레싱컨트롤하면서 딸치는경우가 많은데 하다가 뒤지면 병신같은 옷입고 딸치다가 뒤진상태로 목졸려서 발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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