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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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5 23:05:59 KST | 조회 | 192 |
제목 |
예상치 못한곳에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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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하면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온것도 모르고 계속하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잡아주시면서 학생 엘레베이터 타~ 하셔서 어 죄송합니다 하고 탑승
근데 교복 보시더니 @@고등학교 다니나보네 몇학년이야?
우리아들은 고3인데 야자끝나고 왔나보네 고생하고 열심히해~ 하고 내리심
이말듣고 멍해져서 집옴 현실에서 힘내라는 말을 얼마만에 듣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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