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별과제도 약간 케바케일반화인듯

물 론 나도 주변사람과 내 경험으로만 판단하는거긴 한데

마치 조별과제 이야기 듣고있으면 음... 뭐라고 할까 이 기분을...

일베같은데서 올라오는 글 보면 소위 보슬아치라고 말하는 여자들 자료 존/나 올라오잖음

이래서 김치년은 안된다 뭐 이런 일반화들

조별과제를 보고있으면 그런거랑 좀 느낌이 비슷한거같음

뭔가 잘 끝나면 그대로 인터넷에 썰을 풀 이유가 없어서 그런가

실비율보다 너무 많은 공포적인 사례가 올라오는것같음 왠지 느낌이 그럼

잘 끝나면 썰을 안 올리는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