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처음엔 그냥 혼자 영상 찍어 올리는거 뿐이었는데

스펠카드 영상 같은거 하나씩 찍으면서 올리고 그러다가 나중에 리뷰나 플레이일지 같은거 쓰다보니 사람이 막 늘음...

이번에 크리스마스즈음 해서 신작 뜬거 PV 포스팅했더니 하루에 막 400명씩 오고 막

내 블로그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오다니! 더 많이 오게 해야지! 막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구나 하는 동질감이라 해야되나 그런거 때문에 기쁨..

나 혼자서 몬무퀘 신작을 기다리는게 아니었구나... 신사님들...

음 내가 이글루스 열심히 할 때 얼마나 찍었지


그 때도 저 정도는 아녔던 거 같은데 역시 네이버가 인구가 많은 덧...

한 8년전 9년전쯤엔가 그 때도 동프블로그 한 적 있었는데(막 팬아트 같은거 퍼오고 그러면서 지금보단 좀 더 네덕스러운) 그 때도 400명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네이버는 이 정도가 보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