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장르 같은건 어떻게 구분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적당한 단어 뒤에 core 만 붙이면 그게 새로운 장르가 되는건가

하드코어 스피드코어 브레이크코어 트랜스코어 이모탈코어 하우스코어 테크노코어 등등...

마치 요즘 야겜같은데 보면 장르에 막 "직접여동생이되어보는두근두근ADV" 같은걸 써놓는 그런 느낌이군

코어..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신기

근데 막 유튜브에서 제목 뒤에 (speed core) (break core) 같은거 붙이는 곡들 봐도 다 장르가 거기서 거기같이 느껴지는거보면 그냥 하드코어에서 크게 안벗어난 분류 같아보이기도 하고...

듀얼코어

트랜스코어 이모탈코어 하우스코어 테크노코어는 뭐야
그냥 코어 빼고말해

트랜스코어하고 트랜스하고 다른거였다..

뭐시기코어라고 이름 붙은건 보통 하드코어의 하위분류래서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