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슈팅러들의 아쉬움인가

나는 그냥 소설의 플롯이라거나 묘사, 감정 등이 좋은데

사람들은 게...이... 드립 같은 걸 좋아하니까

좀 섭섭하다.

그거 외에도 굉장히 좋은데 말이지.

사실 그것도 드립이라기보다도

나름 소설에서 주제를 나타내는 하나의 도구인데

그런 면도 무시되는 거 같아 살짝 아쉬움

음 이게 동방 슈팅러들의 아쉬움인가... 동송합니다...

네타성스기루...

제가 직접하진 못하지만 탄막도 마음에 든다구요. 물론 그래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지만

문화첩 너무 어렵다긔

근데 뭐 딱히 게이 드립이 아니더라도 사람들 인식에 각인된 소재는 유독 이야기의 흐름이나 그런데서 따로 떨어져나와 네타화되고 그런게 많기 때문에...

중보스들은 출연이 없어서 더 그런 거 같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