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대 신 엄청 크네

엄청 멀리있는데도 크기가 도시는 가뿐히 뛰어넘는 걸보면 역시 안퀴라즈에서 봤던 크툰의 모습은 잠깐 고개만 내민 정도였나봄. 요그사론도 네루비안이 안카헤트서 요그사론의 촉수 건드렸다는 걸보면 위 크툰 이미지처럼 본체는 대륙을 뒤덮을 정도겠져.

정령왕은 같이 싸우고있는 애들이 티탄 관리인들로 보이는데 저렇게 많은 수를 상대한 거임? 역시 야비한 티탄의 종들! 단체로 몰려가서 다구리라니

http://www.ign.com/articles/2015/01/30/world-of-warcraft-chronicle-explores-the-history-of-azeroth?abthid=54cbfb9e506809df4300001a

더 많은 이미지는 여기서

알아키르 그림은 되게 쎄보인다

그림은

님 크툴루신환가 말고 와우에 나오는거만 좋아하는거임?

크툴루 신화를 좋아하니 패러디한 것도 좋아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