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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n(9)
작성일 2015-02-20 13:43:10 KST 조회 209
제목
어느 덕후 세계나 자의식 과잉은 있는듯
남덕 여덕을 가리지않고...


영화 흥행도 자신들이 주도한다고 믿는 경우도 보인다...


결국 신묘한 온리전과 절묘한 동인행사가 열릴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을 만족함을 알고 돌아감이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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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Gehennas (2015-02-20 13:5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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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 뭐라하지.
팬덤 규모도 어느 정도 있고 온리전도 막 열리고 서클 수도 막 늘고 그러면서 뭔가 규모자체는 커졌는데, 정작 시간이 지나고 공식 미디어믹스가 나오고 그러니까 소재인 알맹이의 한계가 금방 드러나버리는 경우도...
이런 경우는 정말로 별거 없는 원작 소재를 팬들이 살을 붙여 먹여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Ten(9) (2015-02-20 14:19: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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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거야 원래 그쪽 팬들이 주된 타겟층인데

주된 타겟층도 아닌데 그런 부심을 지닌 경우도 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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