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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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1 07:18:40 KST | 조회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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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람마다 태생적 적성이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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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하고 싶은데 좀처럼 갈 수가 없어', '시험 합격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 같은 다른 사람들의 푸념에 단순히 그냥 "네가 열심히 안해서 그래", "더 노력하면 잘 될 거야" 하고 무심한듯 말을 던지기에는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모르면서 아픈 곳을 찌르는 것 같은 말 같아서 딱히 뭐라고 대응할 수가 없다.
뭐 자기는 열심히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충대충이라거나 공부한 보람이 없을 정도로 놀아버린다거나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그 중에는 정말로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을 배로 쓰면서 놀지 않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기는 있을것.
하지만 그건 그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그쪽 방면의 학문에 적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인건 아닐까...?
어렸을 때부터 영재교육으로 모든 사람들의 적성을 미리 알아내고 그에 맞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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