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깔끔한 글을 쓰고 싶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만 너무 앞서서

별 내용 없는걸 쓸데없이 길게 늘여서쓴다거나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딱히 허세를 부리거나 텍스트로 킬로바이트 수를 채우거나 그러고 싶은건 아닌데

글쓰는 버릇을 이상하게 들여서 괴롭다...

그거 교정하면 금방 고쳐집니다

어디부터 교정해야할지도 모르겠으니... 추천하는 책이라도 있나요.

일부로 어렵게 쓸려고 노력하는 라노벨 작가들이 생각난다

그래도 난 저렇게 맞춤법을 대놓고 틀리진 않아서 다행이야.

그럼 맞춤법 틀릴때 안 대놓고 틀리는법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