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섹스어필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는게 싫더라...

내가 야동을 본다면 좋아할텐데 그냥 길거리나 티비같은데서 그런거 보면 엄청 혼란스러움 저래도 되는건가

고어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포르메된)4컷만화도 많은 사람이 보는데 저래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애들 야자실에서 애니보던데 뒤에서 보다보니까 서비스컷 (짧은치마 흔들흔들)같은거 나오는데 엄청 짜증나고...

유희왕 엔딩에서 여캐가 당구치는데 가슴골이 안보이는 방어형 옷을 입은걸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를거야

 

혹시 꼰대가 되는건 아니겠지

되는중입니다

으으

유교맨

나 자신은 그런게 좋은데 그게 공공적으로 보이고 용인되고 또 찬미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꺼림찍한..그런...몰라 ㅅ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