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교물이 정말 싫어요

조교 당하는 그 상황이나 그런거 보다

 

여자애가 막 전혀 되도 앉는 핑계에 사로잡혀서

 

이게 ~를 위한 거야 같은 소리를 머릿속으로 되뇌이면서 존나 당하다가

 

결국엔 난 더럽혀졌어 내지는 나 ~ 없이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따위로 전개되는게 매우 맘에 안듬.

 

물론 꼴릿한건 별개지만!

아 싫다 ㅡㅡ 하면서 탁탁탁하는건 그냥 배덕감을 느끼는거 아닙니까?

막줄이 핵심

저도 별로 현실성 없어서 안좋아함

근데 그렇다고 그냥 막 꼴리는것도 아니에요

도가 지나치면 꼴리지도 않음

일단 그림체가 모에하고 나름대로 납득이 되어야 좀 꼴릿한 느낌이 나지

아니면 어거지같은 느낌만 들어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