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ehenn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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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6 21:16:17 KST | 조회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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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머니께 개드립을 걸어봤는데 반응이 시큰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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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귀여운 뱀 그림을 올려놓았는데
"어머 귀엽네 그 뱀은 기르는거니?"
"살아있을 적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이 세상의 뱀이 아니에요." (개드립)
"이름이 뭐니?"
"독사의 자식 이에요." (개드립)
"무서운 이름이구나"
대화가 끊겼다...
자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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