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는 함선아가씨들이 싸우는 게임 치고 인외도가 부족하지 않나

함선아가씨가 아니라 그냥 여자아이가 허리나 등에 무기를 차고 있는 그런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던데

캐릭터들을 봐도 무장이나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 구분하기가 힘듬

결국 밀리터리 마니아들만을 위한 게임 아닌가...

 

개인적으로 오레타워는 디자인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텐구의 수치

배의 특성을 캐릭터화하는 것 같긴하던데
(콩고:영국배라 유학생)


그러면 결국 진짜 배를 알아야한다는 거시므로...

사실 제작자도 밀리터리에 빠삭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하고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생각을 안하면 그냥 할만합니다...

전함은 아는게 엔터프라이즈 밖에 없어요... 엔터프라이즈도 키울 수 있습니까?

ㄴ 못키워요 갓조국의 갓터프라즈라서....아마 너무 쌔서 안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ㄴ 앞으로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