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외계인 관련 문서에서

외계인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지자

 

탐사가능한 우주의 범위를 정해주고

그 이상으로 보내자 탐사선을 뽀개버렸다는데 

 

인디언 보호구역이나 게토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알량한 외계 장난감을 댓가로 금화를 반출당할 날이 오겠군

이상으로 보내자 뽀개버렸다니 무슨 개소리지 뉴호라이즌호로 외계인이 셀카찍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그리고 페이스북에 외계인 셀카가 올라오게 되는데

탐사를 허용해준 범위를 넘어서서

뉴호라이즌호가 명왕성 근처에 간것도 처음인데 1980년대에 이미 명왕성을 넘어갔다는소린가
그리고 지금도 망원경으로 우주배경복사까지 관찰하는데..아니...뭐 외계인 이야기는 리얼 SF니까.. 창작물로 즐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