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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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26 16:39:19 KST | 조회 | 224 |
제목 |
[니세코이]나도 한번 예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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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 일행은 일단 마리카 구해내겠지.
마리카 엄마에 대한 건 힌트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음
근데 어쨌든 라쿠가 마리카 구하고 마리카 고백 거절하는 거에 대해 얘기할텐데
아마 끝내 말 못하거나, 마리카가 말 못하게 막을 거임.
암튼 그러고 마리카는 라쿠 더 좋아져 버렸다고 그런 소리 하겠지.
그리고 마리카는 엄마한테 더 이상 구속 안 당하게 되고,
마리카가 치토게한테 고맙다고 하면서도 이제 시간 제한(?) 같은 거 없으니 라쿠 가져갈 거란 식으로 말 할 듯.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 다 돌아오고 난 뒤에
마리카가 예의 라쿠한테 바디 어택을 시전하면 치토게가 빡쳐서 애먼 라쿠를 패는 것으로 끝나겠지.
이 것은 본 만화가 독자의 발암을 유발시키는 만화라는 점을 최대한 살려 본 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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