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로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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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0 18:28:08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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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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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사스케쿤 : 『일족의 배반자 나의 친형, 우치하 이타치를 죽이기 위해 벼린 칼을 점검 한다... 나의 증오는 용암처럼 끓어오르고 있다. 그러나 냉철해져야 한다...휴화산 처럼 자신에게 가면을 씌우고 복수심을 달랠 것이다... 이것을 폭발시킬 날은 곧 다가올테니... 각오해라 우치하 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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