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로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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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8 17:04:31 KST | 조회 | 238 |
제목 |
나는 늙고 타락했고 정신적으로 병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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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코빈의 성명을 보면서
혁명의 전조를 느끼고 흥분하는 게 아니라 덜컥 겁부터 낸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그를 밀어내고 있으니
나는 아마 언젠가는 승리할 코뮤니즘의 에덴동산에 영원히 닿을 수 없게 되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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