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존나 증편시켜두고 자리 남아돌면 말도 없이 증편 전부다 취소시키고 다른 시간으로 합쳐버림
이게 개빡치는게 나는 일부러 며칠전에 내가 제일 편한 시간에 제일 편한 자리 골라서 예매해둔걸 다른 차편으로 합쳐버릴때 전혀 고려안함
그리고 매표소가서 따지면 시스템이 아직 구축 안되서 이러고 잡아뗌
내가 이 꼴을 재작년 추석에도 당했는데 올해 또 당하면서 시스템 드립을 당하니 개빡치네요
수요예측 안한 지들 잘못을 왜 시스템 탓으로 하는건지
맘속에서 계속 ㅅㅂㅅㅂ 거리고 있는데 블럭먹을까봐 참고 순화표현중
다음부터는 명절에도 정기편 시간대로 예매해야지 이상한 시간대로 예매할 때마다 사람만 빡치게 하네
황금좌석이 9번, 15번, 18번인데 지금 발밑에 존나 이상한 쇳덩이 튀어나온 자리로 바뀌어서 짜증이 계속 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