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젖소왕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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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6 01:25:10 KST | 조회 | 394 |
제목 |
지인 중에 늘상 신세한탄만 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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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지 조부모인지가 잘 살았는데 삼촌인가 누가 가문을 완전 말아먹었다고 함
지금은 하루에 2시간 자고 8시간넘게 일주일 내내 일한다고 채팅방에서 매일 떠드는데 사실 지겨움 이젠
좀 돈 많은 애들한테 '좋겠네 너희는... 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누가 도와주지도 않으니..' 이러고 말하는데
답답하긴 함
근데 멘탈이 또 약해서 조금만 뭐라 하면 정색하고 '...' 이런 말부터 씀
참 뭐랄까.. 스스로를 더욱 불행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음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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