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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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2 22:27:37 KST | 조회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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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는 분이 뒤늦게 6.2의 결말을 듣고서는 격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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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내게 물으셨다.
당연히 썰릴 줄 알았던 그롬이 왜 멀쩡하게 살아있냐고?
정의는 어디에 있냐고 내게 물었다.
난 할 수 있는 말이 없었고, 그분은 멧젠을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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