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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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1 14:42:25 KST | 조회 | 319 |
제목 |
약국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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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을 받는 놈이 파오후였다.
앉아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매장 한복판에 손톱 만한 러브 라이브 피규어들이 진열되어 있는게 보였다.
파오후 말고도 젊어보이는 여성 약재사와 아주머니도 있었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저게 버젓이 진열되었는지 나는 짐작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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